
바다의 도전에 맞춰 설계된 시계
Glycine Watch는 1960년대 해양 시계의 클래식한 우아함과 강인한 기능성을 담아낸 새로운 자동 시계, SEA KRAKEN을 선보입니다.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설계된 SEA KRAKEN은 39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적용해 내구성과 세련됨의 완벽한 균형을 이룹니다.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탈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하는 동시에, 강력한 스크래치 저항력을 제공합니다.
바다에서의 도전에 최적화된 SEA KRAKEN은 최대 15ATM(150m) 방수 기능을 갖춰 수중 탐험에도 이상적인 동반자가 되어줍니다. 스크류-다운 크라운을 적용해 뛰어난 방수 성능을 더욱 강화하였으며, 극한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