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파일럿 41 오토매틱

A Classic Pilot Watch, Done Right


에어파일럿 41 오토매틱은 파일럿 워치가 따라야 할 기본 규칙을 그대로 구현한 모델입니다. 

슬림한 브러시드 미드케이스, 손목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러그 쉐입, 베젤과 케이스백 사이의 안정적인 비율까지 과장 없이 정제된 파일럿 워치의 구조를 보여줍니다.


다이얼은 선레이 마감 위에 양각 아라빅 인덱스를 적용해 빛에 따라 입체적인 표정을 만들어내며, 굵고 직선적인 시·분침은 즉각적인 가독성을 제공합니다. 6시 방향 날짜창과 챕터링 구성은
전통적인 툴 워치의 균형을 유지합니다.


41mm 케이스와 11mm 두께는 클래식 파일럿 워치에서 가장 보편적인 사이즈이며,러그 투 러그는 다소 길지만 러그 끝을 둥글게 처리해
실착 시 부담을 줄였습니다.


불필요한 장식 없이 파일럿 워치의 본질만 남긴 스위스 메이드 시계를 현실적인 가격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선택지입니다.

Uniquely Glycine

전형적인 파일럿 워치 디자인 언어를 현대적으로 다듬어 익숙한 인상을 주며 자연스러운 빈티지 무드를 형성합니다.

분·초 트랙은 툴 워치다운 실용성을 유지하며 읽기 쉬운 구성을 완성합니다.  디자인 요소들은 모두 가독성과 균형에 초점을 맞추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케이스와 전반적 하드웨어도 같은 언어를 따릅니다. 가장 두드러지는 요소는 큰 스크류다운 크라운입니다. 장갑을 낀 조작을 고려했던 클래식 파일럿 워치에서 유래했으며, 오늘날에도 시계 실루엣에서 항공 기계적 존재감을 형성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이미지 상 케이스는 주로 브러시드 피니시로 처리되어 실용적인 인상을 주며, 군더더기 없이 명료한 형태는 가독성을 우선한 설계 방향과 잘 맞습니다.


브레이슬릿은 오이스터 스타일로 마무리되어 일상적인 착용감을 보완합니다. 안정감 있는 시각적 무게감을 제공하면서도 실용적인 분위기를 잃지 않습니다. 다이얼과 크라운이 시계를 조종석으로 끌어당긴다면, 브레이슬릿은 이를 데일리 워치 범주로 다시 끌어와 T셔츠, 필드 자켓, 심지어 오피스 셔츠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빅 파일럿’ 디자인 언어를 좋아하지만 지나치게 크거나 과한 것을 원하지 않는 이들에게 41mm라는 사이즈는 중요한 지점입니다.

Specifications

  • Diameter: 41mm

  • Case material: Stainless Steel

  • Crown Type: Screw Down

  • Strap/Bracelet: 20mm Stainless Steel Fold Over Safety

  • Movement: Cal. GL224 (Sellita SW200-1 base), 38-hour power reserve

  • Glass: Flat Sapphire with anti-reflective coating

  • Water Resistance: 10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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