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man The Chief 40 Purist


Origin of Vintage The Chief 

최초의 에어맨 더 치프의 기원은 1956년 스위스의 소매 업체이자 오메가를 취급하는 Turler를 위해 제작된 Airman "The Chief"시리즈 입니다.  

당시 글라이신은 Airman "The Chief" 시리즈를 "해군을 위한 시계”로 마케팅을 집행했고, The Chief의 명칭은 미 해군 수석 하사관 Chief Petty Officer 에서 유래했습니다. 최초의 에어맨 더 치프는 단 25개의 시계만 한정판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매우 가치가 높았습니다.

24 Unique Dial Only Airman have

글라이신 에어맨의 주요한 특징 중 하나인 레드 데이트 창과 화이트 데이트 휠은 3시 방향에서 찾을 수 있으며, 다이얼은 24시간계를 나타내는 레이아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짝수 인덱스에 Baton-style 인덱스, 모든 홀수 인덱스에는 원형 형태의 인덱스가 자리잡고 있고, 삼각형 형태의 인덱스는 6,12에 사용되어 보다 쉽게 직관적으로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Arrow-head 형태의 아워 핸즈 와 Syringe-style 형태 미닛 핸즈가 조화가 인상적이며, 인덱스와 핸즈에도 Swiss Old Radium Superluminova로 코딩 되어 어둠속에서도 선명하게 시간을 가르킵니다.

40mm의 클래식한 케이스, 12.4mm의 두께, 그리고 완벽히 어우러지는 돔형 사파이어 글래스와 수동 조작식 GMT 베젤은 글라이신이 추구하는 기계적 정직함의 상징입니다.

요즘의 시계들이 유니섹스화되고, 둥글고 짧아지는 경향 속에서도 에어맨은 여전히 ‘옛 형태’를 지켜내며 자신만의 헤리티지를 증명합니다.
헤리티지를 감성값으로 지불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 시계는 당신의 손목 위에서 시간을 초월한 감각을 선사할 것입니다.

Specifications


  • Diameter: 40mm

  • Thickness: 12.4mm

  • Lug to Lug: 49mm

  • Lug Width: 22mm

  • Weight: 70g

  • Movement: Cal. GL293 (Sellita SW330 base), 38-hour power reserve

  • Glass: Domed Sapphire with anti-reflective coating

  • Water Resistance: 3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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