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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BAT SUB 42

스위스 군용 시계 브랜드 글라이신(Glycine)의 대표 모델인 컴뱃 서브 42는 강인한 내구성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다이버 워치입니다.

42mm의 균형 잡힌 케이스는 존재감을 드러내면서도 데일리 착용이 가능한 최적의 사이즈이며, 200m 방수 성능과 스크류다운 크라운은 실제 다이빙 상황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기능성을 제공합니다.

탑재된 GL224 자동 무브먼트는 부드러운 초침의 움직임과 안정적인 동작을 보장하며,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와 정밀한 마감의 케이스는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는 품질을 유지합니다.

클래식 다이버 워치의 정석. 컴뱃 서브 42는 단순한 시계를 넘어, 글라이신의 유산을 손목 위에 담은 하나의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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